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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뜨거운 햇빛에 노출 된 두피

지구별여행가 2023. 5. 24. 10:58

 안녕하세요? 지구별여행가입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 초여름에 가까운 기온을 보입니다. 대구의 한 낮 기온은 최근 무려 30도가 넘었습니다. 여름철 강한 햇빛의 자외선에 오랜 시간 노출되면 피부 노화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이는 머리카락과 두피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부는 자외선 차단제를 자주 발라 주어 보호를 하곤 하는데, 만약 머리카락과 두피를 뜨거운 햇빛에 그대로 장시간 노출하게 되면 어떻게 될까요?  머리카락과 두피도 역시 자외선에 손상될 수 있습니다. 자외선에 과하게 노출된 머리카락은 탈색되기 쉽고, 심하면 모근의 손상을 일으켜 탈모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합니다. 

 

 

 머리카락은 모표피, 모피질, 모수질의 3개 층으로 되어있습니다. 모발의 색을 만드는 멜라닌 색소는 이중 모피질에 있는데, 자외선 중에서도 자외선 A는 침투력이 높아 머리카락 속까지 흡수가 됩니다. 햇빛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면 길수록, 자외선 A의 양이 많은 날일 수록 머리카락의 탈색이 많이 될 수 있습니다. 자외선에 파괴되는 건 멜라닌 색소뿐만 아니라 모발 속에 있는 수분을 증발시키고, 모발을 보호해 주는 큐티클의 분해도 가중시킵니다. 따라서 큐티클이 분해된 머리카락은 윤기가 적고, 결이 거칠어집니다. 따라서 햇빛이 강한 시간에 활동하게 될 경우 자외선으로 부터 두피를 보호해야 합니다.

 

가장 간단한 방법은 모자나 양산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경우에도 두피에 이미 염증이 있는 사람은 모자를 쓸 때 주의해야 합니다. 모자를 착용함으로써 머리와 모자 안에 땀이 차면 세균이 증식이 활발해져 탈모가 악화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사람들은 꽉 조이는 모자 대신 넉넉한 모자를 쓰되, 자주 벗어 통풍이 되도록 해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발건강에 도움이 되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즉,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이 포함된 음식을 충분이 섭취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음식은 주로 검은콩, 달걀, 미역 등에 풍부합니다. 최근에는 모발을 보호하기 위한 자외선 차단 기능이 있는 헤어 에센스 제품도 시중에 판매되고 있으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