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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출산율 역대최저 0.78명으로 떨어졌다는데... 이대로 괜찮을까?

지구별여행가 2023. 2. 23. 15:20


  안녕하세요. 지구별여행가입니다.  오늘은 함께 생각해 보면 좋을 뉴스기사가 있어서 소개합니다.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 출산율이 0.78명으로 집게 되었습니다. 이는 경제협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꼴찌이자 평균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고 합니다. 정부는 그동안 16년간 약 280조 원의 저출생 대응 예산을 쏟아부었지만, 10년 전의 절반 수준인 25만 명 아래로 곤두박질치며 실질적으로 출생아 수를 증가시키는 데는 실패한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연간 혼인 건수는 2년째 20만 건을 밑돌았고, 처음 엄마가 되는 평균 나이는 33세로 OECD 평균 보다 네 살이 많다고 합니다. 이를 반영하듯 통계청은 22일 이런 내용을 담은 '2022년 출생 및 사망 통계 잠정 결과'와 '2022년 12월 인구동향'을 발표했습니다.

출처 : 서울신문

가장 최근 통계인 2020년 기준으로 합계출산율이 1명 미만인 나라는 한국뿐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합계출산율은 1974년(3.77명) 4명대에서 3명대로, 1977년(2.99명) 2명대로, 1984년(1.74명) 1명대로 점차 떨어졌습니다. 2018년(0.98명)에는 0명대로 떨어졌고,  지난해까지 출산율이 계속 추락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늦어지는 결혼과 더불어 출산도 미루는 젊은 세대들이 많아 동네에서 아이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가 되었습니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어려운 환경, 게다가 높아지는 집값과 사교육비 부담 등이 대표적이 이유로 알려져 있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부담을 경감시킬 탁상행정만을 만들지 말고,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