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구별여행가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많이 발생되고 있어 안타까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지구촌 곳곳에서도 기후이상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 뉴스에서 보도된 아르헨티나의 사연을 소개합니다.

올해 3월 최악의 폭염을 기록 중인 나라인 아르헨티나의 한 초등학교에서 이례적으로 학생들에게 수영복과 슬리처 차림으로 등교하도록 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폭염에 정전까지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수업을 이어가고자 한 학교의 아이디어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반응은 대체로 긍정적이라고 합니다. 축구선수 메시의 고향으로 유명한 아르헨티나 로사리오시의 프란시스코 구루차가 초등학교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전력공급 불안정으로 학교에서 에어컨 및 선풍기 사용이 어려워지자 수업 취소를 고민하다가 교사들이 이러한 방법을 제안했다고 현지 다수 매체에서 보도했습니다. 학교 측은 아이들에게 비대면 수업을 진행하게 될 경우, 잇따른 정전으로 학생들의 수업참여가 더욱 어려울 수도 있다는 판단과 긴 여름 방학을 마치고 개학한 지 불과 며칠 만에 다시 수업을 중단하는 것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도 고려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수영복과 슬리퍼를 신고 와서 휴식시간에 학교 정원에서 호스를 이용해 더위를 식히면서 왜 이런 역대급 폭염이 발생하는지 기후 변화와 이에 따른 결과에 관해 설명하는 이색수업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아르헨티나 중부지역은 3월 폭염으로는 역대급으로 최근 2주 동안 예년에 비해 8도에서 10도 이상 높은 기온을 기록 중이라고 합니다. 수도인 부에노스아이레스 역시 지난 11일 62년 만에 3월의 기온으로는 최고기록을 세웠으나 불과 12일 하루 만에 다시 117년 만의 최고 기온 기록을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속되는 폭염으로 전기소비가 치솟으면서 대규모 정전사태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13일 오후 수도권 지역에서만 12만 가정에서 전기가 끊겼고, 부에노스아이레스주 마탄사 지역에서만 30여 개 학교가 수도와 전력공급 문제로 휴교를 했습니다.
또한번 기후이상변화는 더 이상 한 나라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으로 영향을 주는 문제로 지구를 위해 우리 스스로도 노력해야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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