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살림

굵은 소금 활용법

지구별여행가 2023. 5. 4. 11:56

안녕하세요? 지구별여행가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는 완연한 봄이 되니 집안 곳곳에 묵은 집안일을 해야 할 것들이 많아집니다. 두꺼운 옷과 이불을 정리하고, 쌓인 먼지를 정리해야 할 때입니다. 오늘은 굵은소금을 이용해서 다양한 청소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 카펫 속 먼지 및 이물질 청소 - 카펫을 빨려고 하면 먼지가 엄청 많이 나오죠? 이럴 때 간단히 먼지를 제거하는 방법으로 굵은소금을 이용해 보세요. 굵은소금을 카펫에 골고루 뿌려준 다음 손바닥이나 솔을 이용해 문질러 줍니다. 이후에 먼지와 머리카락 등을 청소기로 빨아 당겨주면 먼지가 깔끔히 청소됩니다. 

 

  • 창틀청소 - 미세먼지와 각종 꽃가루로 창틀에 먼지가 많이 쌓여있습니다. 굵은소금을 창틀에 뿌려준 다음 칫솔을 이용해서 한쪽으로 쓸어주면 굵은소금이 먼지를 흡착해서 쌓이게 됩니다. 이것을 청소기로 잘 정리해 준 다음 물을 묻혀준 행주로 닦아주면 깔끔해집니다. 

 

  • 텀블러 물때 제거 - 요즘 일회용 컵 사용을 줄이기 시작하면서 개인용 텀블러 사용이 늘었습니다. 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세척솔로도 제거가 쉽지 않은 틈새에 물때가 생기곤 합니다. 이럴 때 물과 굵은소금을 넣은 다음 뚜껑을 잘 닫아 흔들어 줌으로써 물때가 쉽게 사라집니다. 

 

  • 프라이팬 기름때 제거 - 요리 시 사용하는 프라이팬은 금방 세척해 두지 않으면 기름때가 쌓이곤 합니다. 이럴 경우 가스레인지에 프라이팬을 달군 뒤 굵은소금을 뿌리고 행주나 키친타월을 이용해 닦아주면 기름때 제거가 쉽습니다. 

 

  • 도마 얼룩 제거 - 도마에 김치나 양념이 묻은 음식을 썰어주면 쉽게 얼룩이 생기고, 세척을 해도 지워지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이 경우 굵은소금과 주방세제를 이용해 닦아주면 얼룩제거와 세균제거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 빨래 - 천연 표백제인 굵은소금을 활용하면 흰 빨래를 하얗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오래된 청바지의 경우 색이 바래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굵은소금과 뜨거운 물(40~50도)을 2대 8의 비율로 섞어 10~20분 정도 담가준 다음 세탁을 하면 청바지의 색이 복원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굵은소금은 먹을 때도 청소할 때도 쓰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시중에 파는 청소제품보다 우리 건강에 더 안전한 소금을 이용해 살림에 많이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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